현대와 기아는 미국 시장 점유율을 잃을 것이다? 탈것뭉치



메릴 린치의 애널리스트인 존 머피는 매년 발행하는 Car Wars 를 통해 2016년까지 한국의 현대/기아가 미국 시장 점유율을 약간 잃게 될 것이며 그 자리를 포드와 GM, 도요타가 차지한다고 예상했습니다.
신제품 출시속도에 대한 예측을 기준으로 포드는 향후 4년간 26% 의 차를 새로 출시할 것이며, GM 은 25%, 도요타는 24% 를 신차로 대체합니다. 이런 교체에 따라 포드는 시장점유율 0.8%, GM은 0.5%, 도요타는 0.3% 를 추가로 가져간다는 것이 머피의 주장입니다.
이 과정에서 포드는 GM 을 넘어 미국 최대의 자동차 업체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신모델 주기가 평이한 크라이슬러, 혼다, 닛산은 현재의 점유율에서 큰 변화가 없을 것이며, 현대는 주기의 문제로 평균 이하의 신모델만을 돌입해 전체 시장 점유율을 0.5% 정도 잃게 된다는 게 올해 Car wars 의 내용인 모양입니다.
작년에 10% 돌파했고 올해 보합세이니 대충 전체판매량 5% 이하가 줄어든다는 의미가 될 듯.
2013-2014간 신차출시계획이 약간 비긴 해도 그 뒤에 쏟아질 물량 생각하면 그리 신뢰성 있는 근거로 편집을 한 건 아니지 싶습니다만. (...)

대신 미국과 일본 주력 차종의 모델체인지 주기가 다가오면서 FY12 3/4분기부터는 포지션 지키려면 할인 좀 해야 할거란 이야기는 돌고 있습니다. 신차들은 지금까지 할인률을 그리 크게 잡지 않아서 차종따라서는 천 달러 쯤 여유가 된다고 합니다.
그 상태로 내년까지 버틸 수이 ㅆ으면 내후년부터는 다시 현기 모델 교체주기가 되면서 다시 올라가고...(이하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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