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k : 토트넘 근황



-스퍼스 팬카페 We are Tottenham 난풀님 번역.


1) (노리치의 키퍼) 존 루디가 다음 주 이적을 요청할 듯. 스퍼스는 존 루디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음.
2) 아약스는 베르통언에 대한 제의는 받아들였고, 구조나 이적료 지급 방식에 대한 견해차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 딜이 취소된 것은 아니고 무언가 이상한 일이 일어나긴 했지만 구단이 이적을 매우 자신할 수 있는 상황.
3) 구단은 현 상황이 올 여름 팀 영입 정책에 영향을 끼치지 않게 하도록 노력하고 있음. 올 여름은 모드리치 잡기 힘든 여름이 될 수도 있지만, 이적이 성사된다 해도 외국팀일 가능성이 높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같은 리그의 상위권 경쟁팀에 수 년간 승점을 얹어주는 식의 이적은 돈을 벌어 주는 것이 아니라 순위경쟁과 그 과정에서 얻는 수익을 날려먹는 독사발을 들이키는 격)
4) 라이언 넬슨은 MLS 로 건너갈 수 있음.
5) 레미에 이어 요리스와도 접촉?
6) 스퍼스가 노리는 선수들은 스탯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듯. 예를 들어 레미는 유럽 내의 공격수들 중 세트피스에서 가장 많은 헤딩골을 넣은 선수임. 팀의 영입 방식은 레드납이 어떤 포지션에 보강이 필요하다고 말하면 팀에서 해결책으로 영입 가능 선수를 제시하고 레드납에게 반대나 이견이 있는지 의견을 물은 후 협상을 진행하는 방식.
(레드납이) 몇 명의 선수를 추천할 수도 있지만 보통 영입은 팀의 몫. 선수의 영입은 누군가를 두 경기 본 것만으로 이뤄지는 것은 분명히 아님. 레드납은 제시된 영입 선수가 다른 영입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는 상황을 제외하곤 딜의 재정적인 면에 대해 얘기하지 않음.
7) 구단의 현 사업모델 하에선 매년 2천만 파운드 정도를 쓸 수 있는데 이 예산은 새로운 영입이나 계약 재협상을 통해 총 주급이 인상되는 것을 전부 포함한 비용임. 현재 구단은 모든 영입에 대한 이적료를 할부로 지급함. 대표적으로 라파엘 반 더 발트의 800만 파운드는 4년간 지급되도록 계약함. 다만 선수들의 주급은 팀이 선수를 팔지 않는 한은 그 선수가 팀에 있는 동안 2천만 파운드의 예산에 영향을 줌.
즉 주급 7만 파운드를 받는 새로운 선수에겐 매년 2천만 파운드에서 360만 파운드를 쓰는 것이 됨. 지난 챔스에서의 활약으로 재원이 분명히 늘긴 했지만 (챔스 진출은) 항상 보장될 수 있는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주급 계획에는 해당 예산을 포함시키지 않음
8) 탈세 재판 이후 호지슨 국대 감독 임명 때까지 줄곧 부진했던 레드납에게 레비가 매우 분노함. 레드납의 사실상 무전술(...) 이야기는 선수들 간 미팅에서도 화재로 거론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음.
9) 구단은 아론 레논의 태도를 탐탁치 않아 하고 있으며, 수비진에서 갈라스나 킹을 내보내는 방향도 검토중. 갈라스는 시즌 후반 폼을 끌어올렸으며 효율적이고 킹은 구단에 대한 기여도와 충성도가 있어서 딜레마에 빠진 상태. 코치 자리를 내 주는 걸 고려할 수도 있음.
10) 5천만 파운드의 새 부채는 경기장 부지구입비로 발생. 다만 세인스버리가 5000~7000마운 파운드를 투자하는 협약을 채결했고 경기장은 1억 5000만 파운드의 작명권 문제? 가 해결될때까지 착공되지 않을 것. 그리고 화이트 하트 레인 방면에서는 의회와 주차공간 이야기를 진행중.
11) 토트넘의 재무팀은 리버풀과같은 재정모델은 적절치 않다고 여김.
12) 레비와 레드납 간의 관계가 이미 최악이며 레드납이 나갈 가능성도 배제하지는 못하지만 이런 루머는 거의 지겨운 수준. 대체 감독에 대한 질문에는 아무 답변도 듣지 못함.
13) 대니 로즈가 이적을 원하고, 구단도 적절한 제의 들어오면 판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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