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서 터키시민 사망, 터키는 앙카라 대사 추방선언 탄약뭉치



터키 국경에서 10km 가량 떨어진 알레포 지역의 세라마에서 아사드군의 공격으로 터키시민 한 명이 사망했습니다.
시리아 내전 이후 터키인 사망자는 3월에 발생한 4명을 포함에 총 5명이 되었습니다.
아사드군 측은 반정부군이 세라마에 레바논인 11명을 포함한 50명을 납치감금하고 있다는 첩보에 따라 작전한 것 뿐이며, 사망자는 정지경고를 무시한 택시 안에 탑승하다 제압사격을 받았다고 증언했습니다.
이번 건과 큰 연관은 없지만, 훌라 학살 등을 기점으로 터키는 앙카라에 주재중인 시리아 임시대사와 대사관 모든 외교관에 대해 2012년 5월 30일을 기해 72시간 내로 출국하라는 지시를 내렸습니다.
다만 이 조치는 이스탄불 총영사관에는 해당하지 않으며, 터키는 항의를 위한 최소한의 라인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론 : 명분은 생김.

덧글

  • 시쉐도우 2012/06/02 10:14 #

    대사는 주재공관 위치에 따라 부르지 아니하는 것 같습니다. 총영사나 영사의 경우엔 다릅니다만...(한 국가에 여러개의 영사관을 둘 수 있으니까요)


  • 애쉬 2012/06/02 11:26 #

    뭔가 독특합니다^^;; 영사급 정도로 이해해야겠지요?
  • dunkbear 2012/06/02 10:16 #

    우와... 명분 한번 빨리 생기네요... ㅎㄷㄷ;;;
  • 애쉬 2012/06/02 11:28 #

    국교단절 테크트리에서 종이 한 장 빗겨나왔군요.... 엄중항의라는 표현에 걸맞습니다.
    다른 나라들도 이 정도 항의는 하고있을지 인근국의 공조 반응이 궁금하네요
  • KittyHawk 2012/06/02 12:11 #

    아사드가 막판이다 생각하고 최악의 수를 쓰는 날에는...;;
  • ghistory 2012/06/02 14:29 #

    '임시대사': 외고 용어로는 '대리대사' 가 정확한 번역어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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