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 아사드군의 대규모 공격을 암시하는 위성사진을 공개. 탄약뭉치


미국 국무부는 민간인 지역에 대한 화포/항공기/장갑차에 의한 공격을 입증할 수 있는 위성사진들을 공개했습니다.
예를 들어 Atarib 라는 마을 주변에서 확인 가능한 소형 크레이터는 반정부군측이 보유하지 않은 대구경 야포의 포대단위 일제사격이 아니면 형성되기 어려운 형태입니다. 즉 아사드가 통제하고 있는 군은 민간인 지역을 향해 포를 정렬하고 사격을 실시했다는 분명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Shayrat 와 Homs 인근을 촬영한 사진에는 전투대형으로 민가 주변까지 진입한 장갑차, 공격 헬리콥터, 대규모로 방열된 포대와 공격준비진지 등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미국 국무부 발언에 의하면 미국과 여타 서방국가의 주요 정찰위성들은 시리아에서 전투가 발생하는 몇몇 지역을 주시하고 있으며, 반박하기 어려운 수준의 많은 교전자료들을 이미 확보하고 있습니다.
시리아도 이런 문제를 인지중이며 아사드군 측 대규모 작전에 대한 국제비난을 피하기 위해 민간인/저항군과 원거리 식별이 어려운 보병 무장부대나 Shabbiha 민병대에 좀 더 의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헬리콥터 전개

덧글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트위터+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