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신차판매 : 노국삼분지계 탈것뭉치



러시아 5월 총판매량은 26만 944대로 전년대비 11% 증가.
그리고 최다판매브랜드는 전통의 라다입니다만, 판매량은 46210대로 전년대비 11% 가 줄었습니다.
반대로 2위는 한달만에 4위에서 2위로 급부상한 섀비, 전년대비 15% 증가한 19360대를 판매해 대망의 2만대 고지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2위 자리를 고수하던 르노는 한계단 떨어졌습니다만. 18503대의 판매실적은 36% 증가세입니다.
4위는 기아, 17075대를 판매해 전년대비 21% 급신장. 특히 리오 (프라이드) 가 7801대 페이스를 유지중입니다.
5위는 16238대를 판 현대, 6% 성장에 그쳤고 솔라리스 (엑센트 러시아형) 판매량이 리오에게 먹힌 게 주 원인...

이렇게 4위+5위를 하면 33313대로 단박에 2위. 르노도 9위인 닛산을 합치면 30416대로 3위권. GM계열도 합치면 25000대권. 결국 상위 3개업체 판매량 총합이 라다를 더블스코어로 누르기 시작했습니다.
원소 라다가 경쟁력 있는 신모델을 내놓지 못한다면 3개 그룹 중 하나가 몇 년 내에 1위로 치고 올라가는 건 거의 기정사실화 되는 분위기네요.

덧글

  • net진보 2012/06/11 12:57 #

    그리고보니 예전에 GM대우 자동차 관련해서 뭐 기술 유출햇다 이야기가 나돌던데;;;으음....저업체랑으 관련이 없던 회사인가요?
  • F-machine 2012/06/11 12:58 # 삭제

    실질적으로 라다는 르노-닛산 Alliance에 편입되었기 때문에...상황은 약간 복잡할 듯...
    르노-닛산의 자금, 기술 지원으로 라다 자체도 경쟁력이 강화되겠지만...르노, 닛산 역시 라다의 생산시설을
    활용하여 시장에 신속히 대응...
    결국, 러시아 시장은 라다-르노-닛산 연합의 주도하에 놓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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