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AMG 와 같은 스페셜 브랜드 준비중. 탈것뭉치



현재 도요타의 모터스포츠 오피셜 활동은 TRD가 아닌 TMG (Toyota Motorsport GmbH) 의 몫입니다.
그 TMG 의 키노시타 요시아키 사장은 Car Advice 와의 인터뷰를 통해 TMG 의 방향은 "벤츠의 AMG처럼 도요타나 렉서스의 고성능 파생형을 개발하는 서브브랜드" 라고 밝혔습니다.
TMG는 이미 650마력급 V8 4.6 트윈터보를 탑재하는 렉서스 LS460 등 몇 가지 변태적인 초고성능차 등 몇 개의 프로젝트를 준비중이며, 전부는 아니겠지만 일부는 생산라인에도 올라갈 거라고 합니다.
기술적인 면에서도 도요타 유럽 레이싱 활동을 총괄하는 기술집단 답게 원천 개발기술 다 가지고 있고요.
다만 이 과정에서 렉서스의 F 시리즈 (IS-F라던지) 나, 최근 연이어 등장하는 Gazoo Racing/GRMN 브랜드가 어떻게 될지는 명확히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요시아키 사장의 말 대로라면 장기적으로는 통합쪽으로 나갈 거 같긴 한데... 이번 발언 자체가 갑자기 튀어나온 상태라 무어라 하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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