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에서 가장 오래된 신광물 발견. 메모뭉치



1969년 2월 8일에 북부 멕시코 상공에 운석이 떨어졌습니다.
낙하지점의 이름을 따 아옌데 운석으로 명명된 이 돌땡이는 2007년부터 칼텍이 가져가서 정밀한 재검사를 진행해 몇 가지 신물질을 발견했는데, 이번에는 아홉번째로 지금까지 발견된 적이 없는 완전히 새로운 티타늄계 산화물을 찾아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중국 신화에서 반고의 이름을 따다 Panguite 라는 이름을 붙인 이 물질 (Ti4+,Sc,Al,Mg,Zr,Ca)1.8O3 은 현 시점에서 확인된 조성물질가운데 가장 오래 전에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성 등등 자세한 내용은 발표문 (http://www.its.caltech.edu/~chima/publications/2012_AM_panguite.pdf) 참조.




덧글

  • KittyHawk 2012/06/28 12:26 #

    역시 알려지지 않은 무언가의 존재를 확인한다는 건 여러모로 흥미를 끄는군요.
  • Merkyzedek 2012/06/28 12:37 #

    신광물이 나오면 새로운 기능의 소재와 기술이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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