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은 FR 모델 복귀를 검토중 탈것뭉치



카n드라이버는 포드의 프리미엄브랜드인 링컨이 기존의 FF계 플랫폼을 전부 갈아엎고 FR 로 전환하는 방안을 매우 비중있게 검토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링컨은 원가절감을 위해 (-_-) 현행 모델 대다수를 FF 계열로 전환했지만 이런저런 악재로 인해 판매율이 급락했습니다.
반대로 캐딜락은 한때 미친듯이 불어난 상태였던 FF 라인업을 정리하고 CTS/STS/ATS 로 이어지는 주력 라인업을 FR로 갖추는 등 (XTS는 제외) 일관된 브랜딩으로 판매율을 늘리는 것은 물론 브랜드 이미지 강화와 고객 연령 감소에 성공했습니다.
(자칭) 캐딜락의 라이벌이며 뷰익과 함께 늙다리차로 유명한 링컨으로서는 벤치마킹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 상태.
그런데 대안이 매우 이색적입니다. 예를 들어서 MKZ 의 경우 "리지드 액슬 방식을 포기하고 4륜 독립 서스펜션을 사용하는 새로운 FR 플랫폼" 을 쓴다는데... 포드 계열에서 리지드 액슬->독립으로 가는 건 딱 하나밖에 없습니다.
MY15 부터 완전 신형 플랫폼이 들어가는 머스탱요. 이건 뭐 제네시스 쿠페 먼저 만들고 그거 늘려서 제네시스 만들겠다 레벨.
게다가 플랫폼 나오는 시간이 있으니 신차는 빨라도 2014년... (략)

...저래도 부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_-


덧글

  • 계란소년 2012/06/28 12:38 #

    이제서 한다는 게 검토라니...
  • Eraser 2012/06/28 23:25 #

    ....혼다처람 3~4년 뒤처지지 않을려면 더 빨리 해야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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