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즈 테일러, 롤스로이스의 신임 디자인 디랙터로 취임. 탈것뭉치


BMW 에게는 Z8을, 롤스로이스에는 팬텀의 이름을 부활시켜준 이안 카메론은 7월을 기해 은퇴합니다.
그리고 2003년 이후 9년간 카메론이 앉아 있던 디자인 디렉터의 자리는 외부에서 수혈한 새로운 인재, 자일즈 테일러에게 돌아갑니다.
44세의 영국태생 신임 리더는 2011년 4월 롤스로이스 익스테리어 디렉터로 영입되었으며, 그 전까지 재규어에서 거장 이안 칼럼과 함께 아름다운 XF 와 XJ를 디자인하여 낡고 고리타분한 재규어의 이미지를 쇄신시킨 인재입니다.
자일즈 테일러의 개성은 불연속적인 각 면을 연속된 선으로 묶어 멋진 입체적 조형을 창조하는 재능이며, 새로운 재규어들의 익스테리어 디테일 가운데 상당수-특히 XJ의 리어엔드는 그의 마무리가 매우 강하게 반영되었습니다.
BMW 그룹 수석 디자이너 겸 부사장 아드리안 반 후이동크와 롤스로이스 CEO 토스텐 뮐러-오트포스는 새로운 디자인 디렉터가 엄격한 롤스로이스의 전통을 지키면서도 클래시컬한 이안 카메론과는 다른 새로운 경향을 창조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덧글

  • 아방가르드 2012/06/29 09:32 #

    롤스로이스 디자인의 파격적 변화가 이뤄질지도 모르겠네요 우와.. 그런데 XJ리어엔드 디자인은 사실 제취향 밖 끙..
  • 왓더헬 2012/06/29 19:13 #

    순간 데이비드 케머런인줄 알고 깜짝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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