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는 다음 세대의 패밀리룩을 미는 중 탈것뭉치


*크라프칰 대횽 디폴트 짤방

횬다이 아메리카 CEO인 존 크라프칙은 오토모빌과의 인터뷰에서 현세대의 플루이딕 스컬처는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으며, 이제 신형 산타페를 기점으로 "다음 단계의 디자인" 이 적용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미 i-oniq 를 비롯한 몇 종류의 컨셉카로 부분부분이 공개되었던 새로운 패밀리 룩은 차세대 소나타를 기점으로 본격 확대되며 위로는 제네시스 라인업까지도 적용범주를 늘려 나갈 겁니다.
원래 북미지사에서는 산타페 디자인을 어레인지드 플루이딕 스컬쳐, 혹은 스톰 엣지라고 불렀던 거 같은데, 이번엔 플루이딕 프레시전Fluidic Precision 이라고 부를 모양입니다. 둘이 연관관계가 있는지 별개인지는 잘 모르겠고요.
관련 동네 말로는 지나치게 큰 캐릭터라인이나 과장된 굴곡은 좀 억제하고, 대신 디테일적인 면에서 유체적인 느낌을 강조하는 형태일지도 모른다고.

여튼 다음세대는 좀 더 얌전해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덧글

  • 로리 2012/07/22 08:14 #

    아.. 이제 충록이 적응이 되었는데...
  • 위장효과 2012/07/22 08:31 #

    그래도 기본 충룩은 계속 유지하지 않을까...싶은데요.
  • 런리쓰일산 2012/07/22 09:51 #

    기존에 소형세그먼트에선 고객연령대가 낮았기때문에 젊은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과감한 터치를 많이 썼지만 이제 남은 라인업은 나이가 지긋한 잠재고객들이 주 타켓인 큼지막한 녀석들인데 그것들에서도 과감한 터치를 하는건 좀 한계가 있겠죠.
    플루이딕 스컬프처의 과감한 터치와 스포티한 디자인덕에 그래도 현대는 전세계적으로(한국에선 평가가 짜지만) 젊고 개성적인 이미지를 얻을수 있었기때문에 충룩이라고 까여도 일단 본전은 뽑은것 같습니다
  • BOT 2012/07/22 11:32 # 삭제

    얌전이고 뭐고간에 지난 충룩기간동안 워낙에 정이 떨어져서...
  • Ya펭귄 2012/07/22 11:53 #

    신형 산타페 정도면 뭐 준수한 편이지라.................

    충룩은 엑센트-아반떼-소나타 선까지는 양호한 편인데 그랜저랑 그 이상급에서는 답을 내기가 꽤나 까다로와지는지라....

    신형 산타페에서 그 문제가 어느정도는 수습되었다고 봤는데 그게 아예 다음단계의 디자인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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