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욕을 들어주는 Schimpf-los 서비스.


제목 그대로. 뭔가 욕을 하거나 소리를 치거나 짜증을 내거나 진상을 부리고 싶은데, 그걸 받아주는 서비스가 등tothe장.
Schimpf-los 라고 명명된 이 서비스는 분당 1.49유로에 욕을 들어줍니다. 모바일 통화요금은 좀 다른 모양.
그냥 허공에 대고 욕하는 게 아니라 차분히 듣고 반응도 해준다네요. 
필요하다면 추가요구로 받아쳐주는 서비스도 하는 모양. "그래서 뭘 어쩌라고" 라던지 "그만좀 해라" 라던지. 
독일 사람들이 지중해 아저씨들 때문에 쌓인 게 많았는지 상당히 비싼 요금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흥행하는 모양입니다.

메인 사이트는 http://www.schimpf-los.de/ 독어가 되는 분들은 한번 국제전화를 걸어봅.... 


덧글

  • 위장효과 2012/08/01 14:45 #

    80년대에 이미 일본에서 비슷한 상품이 나왔었지요. 대신 그건 미리 녹음된 음성으로 "모두 제 잘못입니다."하고 사과하는 답변밖에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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