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길이 성할까...



주변 분들은 대충 들으셨겠지만, 29-30-31 3일 일정으로 남한강-낙동강 코스 타고 구리-부산 자전거 하행을 준비중이었습니다.
그래서 준비물 리스트도 뽑고 자전거도 맡겨두고 하던 차에...

이런 게 올라오고 있네요.
강우량이라던가, 길이 물에 젖는다던가,기온이 급격히 내려간다던가 하는 것도 문젭니다만...그건 일정을 며칠 미루면 별 탈이 없습니다.

하지만 자전거도로는 과연 멀쩡할까요. -_-

어디가 부러졌다던가 덮였다던가 날아갔다던가 주저앉았던가 하는 날엔 일정 전면 취소...복구를 한다 쳐도 재해지역이 먼저지 자전거 도로가 먼저일 이유는 없으니 말입니다.

...일단은 경로 자체가 무사하길 빌고 있습니다.

덧글

  • 계란소년 2012/08/26 17:36 #

    익스트림 스포츠
  • 애쉬 2012/08/26 18:06 #

    정비 되지 않은 자전거 도로가 몇 달 간 방치될 거라 생각되네요
    우회 국도를 이용한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만...

    폭우라이딩이 참 익스트림합니다....
    쉬면 체온이 내려가기 때문에 휴식 없이 달려야하는데
    힘도 평상시 보다 많이 들고... 자전거 타이어나 부속품의 마모도 심하고
    쉘터에서는 젖은 짐과 옷을 다 널어 말릴 공간이 없으면 다음날 부터 향기가 쩔어줍니다;;; 노숙인 저리가라할 정도...
  • 이네스 2012/08/26 18:27 #

    노면상태 예상하면 국도기행이 되실거같습니다.
  • 피두언냐 2012/08/26 18:28 #

    일단 루냥 기본 체력은 알겠는데, 외부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루냥의 체질이 걱정됨. 다시 생각해 보시우.
  • 시쉐도우 2012/08/26 21:07 #

    저거 뒤에 좀 약하긴 해도 어쨌든 태풍인 녀석이 뒤따라 오고 있어서 연타석으로 얻어맞으면 도로건 뭐건 간에 버티기가 쉽지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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