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 람보르기니 탈것뭉치

벤틀리는 파리모터쇼의 페이스모델로 미드십 슈퍼카를 준비중입니다.
람보르기니에서 플랫폼 (아마도 아반타도르 베이스?) 를 빌려와 제작하는 신모델은 일단 순수한 쇼카로만 제작되지만 경기나 시장 반응을 봐서는 실차로 내보낼 가능성도 있습니다.
비슷한 사례로는 폭스바겐의 W16 을 변형해 1999년 공개한 Hunadieres Concept (사진) 등이 있습니다. 반응이 영 아니라고 봤는지 양산계획은 없던 걸로 했죠.
반대로 람보르기니는 레벤톤이나 시세토 엘레멘토 같은 일부 컨셉카를 한정수량 생산해서 호주머니를 꽤 채우기도 했습니다.

여튼 벤틀리가 이러면 BMW 도 롤스로이스에게 뭐 내줘야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덧글

  • 계란소년 2012/08/30 16:51 #

    롤스로이스는 벤틀리만큼 퍼포먼스 지향이었던 적이 없어서 딱히 맞불을 놓을 필요는 없을 듯...
  • Eraser 2012/08/31 20:26 #

    저런것도 좋지만 주력 라인업 다듬기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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