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의 컨셉 슈퍼카 오닉스 - 르망머신 재활용 탈것뭉치



푸조가 파리 모터쇼에 공개할 슈퍼카 컨셉인 오닉스의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차 팔 때마다 손해본다는 형편에 이런 것도 만들고...아직 여력이 남은건지 안방이라 힘 한번 써 본건지 아리송 하네요.

개발은 르망 포기하며 할일이 없어진 푸조 스포츠 팀에서 주관했는데, 카본으로 제작되어 중량이 100kg 에 불과한 베이스 프레임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520마력의 V8 3.7L 디젤 트윈터보 엔진과 80마력급의 모터를 6단 시퀀셜 트랜스미션과 묶어 300km 오버의 고속성능을 추구합니다.... 까지 보셨으면 짐작하셨겠지만 사실상 르망 머신에 슈퍼카 스킨을 씌운 물건 되겠습니다. 애초에 파워트레인 이름부터가 Hybrid HDI FAP. (...)
카본을 대단위로 사용한 덕에 호사스런 실내와 묵직한 파워트레인에도 불구하고 전체중량은 1100kg 에 불과합니다.

여기에서 또 하나 주목해야 할 건 실내 내장에 사용된 소재입니다. PSA 에서 Newspapar wood 라고 부르는 짙은 회색조의 우드인데, 모터쇼와 시장 반응을 반영해 향후 푸조 모델의 트림에 사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덧글

  • BOT 2012/09/13 01:37 # 삭제

    좀 썰렁한데...
  • 1 2012/09/13 17:23 # 삭제

    눈이 아이언맨이네요. 리펄서건 쓸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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