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그랬지 - 패러글라이딩 랜딩



별건 아니고, 미국이 제미니 날리던 유인 우주비행 초기에 패러슈트의 대안으로 연구하던 착륙방식입니다.
패러슈트는 뭔가 폼이 나지 않는다고 생각한건지 뭔지...(...)

대기권 돌입까지는 통상적인 패러슈트 타입과 같지만, 낙하 단계에서 벌룬식의 거대한 패러글라이더와 착륙용 스키드를 전개해 사막 등 평지에 착륙한다는 개념입니다.
척 봐도 패러슈트보다 무겁고 복잡하고 실패확률도 높아 보이네요, 중간에 엉키기라도 하면...


덧글

  • 애쉬 2012/09/12 22:23 #

    NASA 덕후설의 수만가지 증거중 하나
  • dunkbear 2012/09/12 22:39 #

    저 패러 글라이더의 뼈대는 뭔지 궁금하군요.
  • kuks 2012/09/12 23:18 #

    복합소재의 튜브같아 보이네요.
    공기주입식 텐트와 비슷한 원리인 듯...
  • shaind 2012/09/13 01:43 #

    아련하게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제미니
  • 하얀그림자 2012/09/13 11:45 #

    패러글라이딩이 아니라 행글라이더죠...NASA가 저런거 고민할만했죠.

    미국 초기 유인우주선 귀환시 착수정밀성이 떨어져 전 해군력의 30~70%가 동원되기도 했으니 돌입후 제어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죠. 이후 노하우가 축적되면서 예상 지점 반경 20~30km에 착수하게되어 한숨돌리긴 했지만..

    행글라이더라는 물건 자체가 NASA가 우주왕복선 컨셉을 잡을때 재돌입후 제어 향상을 위한 형상설계를 위해 도입한 물건이죠. 이후 레저용으로 보급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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