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캐나다 셰일가스 채굴사업에 대규모 투자 메모뭉치



일본 석유천연가스금속광물자원기구 (JOGMEC) 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와 닛키 봉익천상 가 공동 추진중인 캐나다 셰일가스 개발에 대규모 투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업을 추진중인 합작사 IGBC 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셰일가스 광구들 가운데 40% 의 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상당수가 이미 셰일가스 채굴을 실시중인 상태라 채산성이 매우 높습니다.
JOGMEC는 IGBC 사주의 45% 에 상당하는 금액을 출자할 예정입니다. 닛키가 10% 를 가지고 있으니 일본 전체를 기준으로 본다면 55% 급 주주가 됩니다.
이번 투자는 9월 15일을 기해 실행된 독립행정법인 석유-천연가스-금속광물자원법 개정에 따라 천연가스 개발단계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최초로 시행되었습니다.
JOGMEC는 이번 투자를 통해 캐나다산 LNG를 수입하는 루트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주 용도는 역시 난방과 화력발전소 가동을 통한 단기적 원자력 의존 대체 쪽입니다.


덧글

  • 아브공군 2012/09/16 21:12 #

    한국가스공사도 저 셰일 가스 개발한다고 뭔가 하려는 듯...
    (인도네시아 출장갔는데 "저 셰일가스때문에 석탄값 떨어진다는 소문이 있는데 맞나요?" 라는 질문을 듣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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