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ktrischem biturbo : 아우디가 전기 어시스트 터보시대 개막을 선언 탈것뭉치



예전에 덕국에서 전동터보가 실용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만 이번엔 그보다 레벨은 낮지만  개별부품 실용화가 아니라 완성차업체. 그것도 아우디의 구체적 실용화 선언입니다.
베이스 엔진은 현재 대형 디젤 주력인 V6 3.0 TDI, 여기에 노멀 터보차저+전동 어시스트 형태의 신형 압축기인 Elektrischem Biturbo 을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통상적인 작동상태에서는 싱글터보처럼 작동하지만, 인터클러-싱글 스로틀 사이에 전기터빈을 추가해 터빈의 랙을 없얘버리는 게 이 구조의 핵심. 흡기압축을 담당하는 건 종래의 터보입니다만.  아우디에서는 전기보조가 실질적으로 터보와 동일한 구조로 작동하기 때문에 전기터보로 보는게 맞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듯. 
장기적으로는 정말 다른 터빈 다 떼버리고 오직 전기로만 돌릴 생각도 있는 모양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트윈터보에 비해 효율이 좋고 싱글터보에 비해 반응성이 우수한 모델을 만들 수 있을거라네요. 중량 절감 효과도 장점으로 꼽혔습니다.





덧글

  • 계란소년 2012/09/22 14:14 #

    F1도 전동터보가 될 예정...
  • 세상에하나뿐인나 2012/09/22 22:38 #

    L님은 아우디가 규제때매 전기차 개발한다고 보세요 아니면 앞으로 경제성이 있어서 그렇다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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