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라 부활? 탈것뭉치



캐나다와 미국의 관련기업이 롤라의 자산을 매입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구매고객은 시카고에서 미국 내에 롤라 섀시 판매를 중계하던 Carl Haas Auto, 그리고 외주로 애스턴 마틴의 One-77 용 카본 섀시와 서스펜션을 생산하던 토론토의 Multimatic 등 2개 업체입니다.
양사는 제휴를 통해 롤라의 공동주주가 된 후, 롤라에서 설계한 섀시를 제조설비를 매입한 Multimatic 이 생산-Carl Haas Auto 가 판매/지원하는 형태의 운영을 구상중입니다.
기존의 롤라는 설계실 / 실험실 정도로 남지만, 업계 내 브랜드 인지도가 있기 때문에 이름만은 그대로 유지한다는 식.
아직 완전히 확정된 내용은 아닙니다만, 양사의 발표대로라면 내년에도 롤라가 디자인한 섀시를 볼 수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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