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보행보조용 외골격이 완성단계에 도달. 로봇뭉치



내쉬빌의 밴더빌트 대학은 버클리, NASA, 렉스, ReWalk 등과 함께 새로운 외골격 체계를 발표했습니다.
이 모델은 다리가 없지만 신경이나 근육계의 문제로 외부 보조 없이 제대로 서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정상생활이 가능한 수준의 보행능력을 제공해 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외골격은 몸과 다리, 발에 부착되어 하체의 중량 대부분을 지지하며, 자체 센서로 무릎 관절의 움직임을 해석해 전기 모터로 구동과 정지를 제어해 전진을 돕습니다.
즉 세그웨이처럼 앞으로 숙여지면 걷기 시작하고 뒤로 몸을 움직이면 앉고, 다시 숙이면 서는 형태입니다.
현 시점에서는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보행보조용 외골격들처럼) 목발이나 보행보조기구를 사용하는 형태로 개발되고 있지만, 완전한 벨런서가 완성된다면 점점 더 자유로워질겁니다.
그리고 기능성 전기자극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에 따라서는 재활용 장비로도 쓸 수가 있습니다.
총중량은 12.25kg 으로 전기구동치곤 비교적 가볍고, 인체공학적으로도 이득이 있습니다.

이런 거 요즘 많이 나오네요.




덧글

  • net진보 2012/11/01 11:48 #

    노인분들에게도 좋을것같네요...노인분들은 뼈가 약하다라는게 있긴하지만 ....
  • Niveus 2012/11/01 14:08 #

    몇년전부터 많이 투자하고 있으니 결과물이 쏟아져나오고있습니다.
    어떤의미 몰아서 나오는것도 필연인듯하고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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