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체리, 수출전략브랜드 Qoros 내년 런칭 탈것뭉치


중국의 체리가 유럽 및 기타 국외시장을 공략할 전략 브랜드 Qoros 를 내년 제네바 모터쇼에 데뷔시킨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브랜드에 대해서는 이전에도 다른 포스팅에서 언급한 적이 있는데, 처음부터 마그나 슈타이어, TRW, 컨티넨탈, 보쉬, 발레오, 마이크로 하드웨어 소프트 등 해외 전문업체들과 전략적인 제휴관계를 취하고 독일계 디자이너를 초빙해 전권을 주는 등 이전의 중국차들과는 확연이 다른 배경에서 개발되고 있습니다.
초빙 경영자인 폭스바겐 출신의 Volker Steinwascher 는 "Qoros 는 처음부터 수출시장의 취향에 맞춰 ENCAP 최상위등급을 노리고 있다" 면서, 기존 중국 자동차들과 조직적-기술적 접점을 최소화하고 거의 모든 시스템을 바닥부터 다시 만들었기 때문에 굉장한 경쟁력을 가질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차에 비교하자면 기아 시드 같은 차가 별도브랜드로 나오는 셈인데...좀더 독립적이라던가 그런 느낌.
일단 출시되는건 전형적인 C세그먼트 4도어 세단. 이후 해치백과 웨건 등으로 6개월마다 하나씩 바리에이션을 늘리면서 장차 준대형과 대형차종까지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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