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11월 미국 판매량 탈것뭉치

1. 리오(프라이드)는 판매량 자체야 유지되고 있지만 평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마감과 세팅면에서 엑센트보다 아랫급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데다 판매량도 밀립니다.
2. 포르테는 물량 밀어내기의 파워와 저가 소형차 (저동네 기준) 수요가 맞물리며 꾸준히 5000대 오버를 유지중.  조만간 K3 가 들어가면 10000대 오버를 찍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특이하게도- 웨건이나 3/5도어, 핫해치 수요가 커진다면 현대의 엘란트라 라인업 (아반떼/i30 혼편) 처럼 시드를 반입할 수도 있다네요. 그럴 리는 없겠습니다만.
3. 옵티마 (K5) 는 15000대 페이스 달성이 가능하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승용부분 탑 10 진입이 유력한 상태. 혹시라도 소나타와 자리바꿈을 하게 된다면 현기 내에서 난리 날듯.
4. 스포티지는 월 3000-5000대 기대페이스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CR-V 에게 많이 잠식당하는 추세.
5. 소렌토는 FL 파워로 아직까지도 월 만대에 가까운 페이스를 유지중입니다. 정말 노익장.
6. 세도나 (카니발) 도 저가라인업에서 크라이슬러의 미니벤 제품군과 맞붙어서 나름 시장을 지키는 중. 내년 YP 데뷔까지는 충분히 버텨낼 기세입니다.
7. 소울은 여전히 분전...을 넘어서 세그먼트를 우걱우걱 씹어먹고 있습니다.  2014년에 등장할 후속은 좀 더 유럽적인 패션카 스타일이라는 소문이 도는 모양입니다.

덧글

  • 선샤인 2012/12/03 14:17 #

    포르투갈 갔을 때 학생들이 교복에 자기가 좋아하는 마크 다는게 있는데.....(보이스카웃 뱃지처럼) 아우디랑 기아는 있는데 현대가 없던게... 이해가 가네요... 현대가 기아 먹는 건 잘한듯...
  • 아방가르드 2012/12/03 14:58 #

    연비스캔들 때 제일 연비가 떨어진게 쏘울이었는데.. 판매량에 장차 타격을 입지 않으려나 모르겠네요
  • 보라매공원 2012/12/04 16:34 # 삭제

    뉴 세도나 , k7 , k9 , 뉴 카렌스 , 뉴 포르테 ,뉴 모하비 와 스포티지 가 분발 한다면
    월 6만대는 능가 할것 같습니다
  • anahen 2012/12/04 17:33 # 삭제

    소울이 디자인은 맘에 드는데 엔진이 개판이라는 소문이 있어서 좀 꺼려진다는......;
  • 기아차 주주님들 소 2012/12/24 22:38 # 삭제

    기아차 주주님들 소식은 들으셨죠?
    아마도 이번주중으로 공시가 나온다는데...
    제가 알기로는 대형호재라고 아는데 기대해봅시다!!
    http://blog.naver.com/bwb2222/90158917510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트위터+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