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와 도요타는 새로운 기술제휴에 합의 탈것뭉치



도요타가 지난 6월 하이브리드/디젤에 이어 추가적인 공동개발 및 기술협력 제휴에 합의했습니다.
오토카는 양사가 2020년까지 연료전지자동차와 여기에 들어갈 연료전지 스택, 하이브리드, 수소저장체계, 모터, 배터리, 수소 판매 표준인프라 설계 등에 대한 대규모 협력을 확정지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리고 단기과제로도 재미있는게 하나 들어갔는데, 2013년 말까지 FR 스포츠카 플랫폼의 공동개발에 대한 논의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이 FR 플랫폼은 알루미늄과 복합재를 섞어 쓰는 아우디의 AMS (Multi-Material Spaceframe) 와 유사한 개념을 적용하며 전체 중량을 100~200kg 가량 줄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BMW는 Z4의 후계모델에, 도요타는 86보다 윗급의 중형 스포츠카(아마도 수프라 부활?) 에 이 플랫폼을 쓸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BMW의 협력업체가 PSA -> 도요타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덧글

  • 계란소년 2013/01/25 06:34 #

    PSA 상태가 말이 아니다보니...거기다 저쪽 기술은 토요타가 최곤지 아닌진 몰라도 PSA보다는 확실히 낫다고들 평가되는 분야기도 하죠. FR 스포츠카는 꽤 흥미롭네요. 토요바루86 만들더니 맛들였나...
  • 아방가르드 2013/01/25 07:32 #

    BMW가 돈안되고 꿈도 미래도 없는 회사 걷어차긴 장사셨죠(!) Z4급 vs 수프라 후속이라.. 수프라가 라이트급이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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