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독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로봇뭉치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BigDog (알파 말고요) 는 이미 다음단계의 실용 4족보행 로봇인 LS3 과 바톤터치를 한 상태입니다만, 곧바로 창고에 직행하지는 않았습니다. 
개발진은 Bigdog에 강력한 작업용 암을 달아서 로봇 자체가 운송을 넘어 특정 작업을 수행/보조하는 연구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코끼리의 코를 연상시키는 새 로봇암은 묵직한 콘크리트 블럭을 들어올리고, 쥐고, 팔을 휘둘러 던질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합니다.
BigDog 는 중량급 4족보행 매커니즘으로 이미 그 안전성이 검증된데다 로봇암에 충분한 출력을 공급해 줄 수 있고, 무엇보다 LS3  등장 이후 할 일이 없다는 점(-_-)에서 매우 매력적인 플랫폼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작업용 로봇암은 두 개를 달아 인간에 가까운 작업능력을 추구하는게 일반적 경향입니다만,  보스턴 다이내믹스에서는 일단 하나만 달아서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덧글

  • 계란소년 2013/03/02 15:57 #

    다리가 5개...응?
  • 존다리안 2013/03/02 16:04 #

    박격포 운반 플랫폼으로 저런 놈 비스무리한 걸 생각하고 있었어요. 장전은 저런 팔로 하고...
    충분히 가능한 일이겠군요.
  • BOT 2013/03/02 17:13 # 삭제

    '테러조직 형님 몇몇이 어디선가 날아온 벽돌에 맞아 중태...' 이런 기사가 뜰지도..
  • 긁적 2013/03/02 17:23 #

    헐.... 저걸 저 정도 거리에 던지면서도 안 넘어지다니. 역시 천조국의 외계인 고문기술은 세계 제일 (....)
  • Muphy 2013/03/02 17:48 #

    이것은.. 고... 공성병기.. (............일리가;;;)
  • 암호 2013/03/02 20:07 #

    개인적으로 전차와 자주포를 결합한 기갑차량 또는 프랑스나 러시아처럼 자주포 완전 기능 포탑을 이를 버티는 차체에 그냥 야전에서 포착하여, 움직일 수 있는 차체를 보병 수송 장갑차 역할이 되는 수준까지 합치는데, 차체에 저런 다족 보행 장비와 로봇팔을 대량 부착한 것을 망상한 설정 잡설이 2자리 수가 넘어갔네요...ㅠㅠ

    그나저나 공각기동대 타치코마처럼 제가 개인적으로 설정한 차체에 부착한 다족 각 다리마다 주행이 가능한 바퀴를 설치한다면, 크기와 무게 문제만 제외하면, 차륜과 궤도를 하나로 통합될 수 있따고 생각되는데, 그건 어렵겠지요?
  • 애쉬 2013/03/03 01:06 #

    아마도 저작권 문제만 해결된다면 시제품 이름을 '다치코마'로 부르고 싶어하는 매드(실례!) 사이언티스트 님들이 지금도 날밤을 까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 암호 2013/03/04 20:10 #

    개인적으로 전차와 자주포를 결합한 기갑차량 또는 프랑스나 러시아처럼 자주포 완전 기능 포탑을 이를 버티는 차체에 그냥 야전에서 부착하여, 움직일 수 있는 차체를 보병 수송 장갑차 역할이 되는 수준까지 합치는데, 차체에 저런 다족 보행 장비와 로봇팔을 대량 부착한 것을 망상한 설정 잡설이 2자리 수가 넘어갔네요...ㅠㅠ

    그나저나 공각기동대 타치코마처럼 제가 개인적으로 설정한 차체에 부착한 다족 각 다리마다 주행이 가능한 바퀴를 설치한다면, 크기와 무게 문제만 제외하면, 차륜과 궤도를 하나로 통합될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그건 어렵겠지요?

    p.s 오타 수정한 댓글입니다.

    저 역시 이 망상을 실현은 안 되겠지만, 그 잡설을 한번 올리는 날을 생각해 봅니다. ^^;;

    p.s 그나저나 그런 날은 대한민국이라면, 외교나 기술 중 어느 한가지가 획기적으로 변한 이후이겠죠?ㅠㅠ
  • 꿈꾸는소 2013/03/03 07:00 #

    꼬끼리처럼 만드는것 같아보이기도 하고...나름 괜찮아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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