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암세포 주변에서만 활성화되는 나노코팅 항암제를 개발 메모뭉치


중국 쓰촨의 홍 탄 교수팀은 Paclitaxel 계 항암제를 암세포에만 정확히 투여하기 위해 나노 성형기술을 활용한 다기능-다중블록 폴리우레탄 (MMPU) 를 적용하는 기술을 발표했습니다.
MMPU 는 일반적인 항암제와 달리 외부 코팅을 활용해 Reticulopendothelial System 에 흡수되지 않고 혈액을 순환하다, 타 기관에 비해 산성조건인 암세포 주변에서 HPEG(Hydrophilic Methoxy Poly (Ethylene glycol)) 블록의 결합이 끊어지면서 투약상태로 전환 - 인근의 암세포에만 코팅 내부의 Paclitaxel 을 전달하는 구조입니다.
기존에도 비슷한 기술이 실험되긴 했지만 중간에 Reticulopendothelial System 에 포집되는 경우가 많았고  EPR (enhanced permeation and retention) 효과로 종양에 도달한 뒤에도 정상 세포보다 약물침투가 늦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반면 종양부외 흡수를 최소화한 새로운 나노 폴리우레탄 코팅은 선택적 투약을 통해 인체부담을 최소화하며 종양부를 집중 공략할수 있어 전반적인 치료효율은 보다 뛰어나다-고 하네요. 


덧글

  • Ithilien 2013/03/10 12:26 #

    이런거 보면 역시 물량의 빠와를 실감합니다.
  • 존다리안 2013/03/10 12:43 #

    간암에도 조금 다르지만 비슷한 기술로 치료하던데 다른 암들에도 적용 가능해지겠군요.
  • 漁夫 2013/03/10 13:29 #

    솔직히 듕귁만 아니라면 좀 더 믿고 싶을 텐데.... -.-
  • ;;;; 2013/03/10 13:32 # 삭제

    10년 전부터 여기저기서 연구되고 있는 기술입니다.
    생각보다 효율은 떨어지고 부작용도확인되서 활성화되지 않고 있지요
  • 카우말리온 2013/03/10 22:10 #

    서..설마 부작용은 주입하는 순간..폭발하는 겁니까....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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