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등으로 팔다리를 잃은 사람들을 위한 인공 사지 기술은 최근 몇 년간 급속하게 발달했습니다만, 살아있는 신경과 인공 사지간의 링크. 그리고 피드백에 있어서는 여전히 별다른 진전이 없었습니다.
DARPA 는 상이군인들을 위해 이런 문제를 극복하는 것을 목표로 근육을 제어하는 신경과 기계구조간의 전기적 인터페이스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RE-NET (Reliable Neural-Interface Technology) 라고 불리는 이 기술은 인체에 삽입되는 무해하면서도 반영구적인 센서를 토대로 정상인이 특정 근육을 작동시키는데 작용하는 신호를 전송-전환해 의수/의족의 직접적인 작동정보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리버스 피드백을 통해 "감각" 도 함께 제공합니다.
RE-NET 기술의 시범체계는 전직 육군 부사관으로 이라크에서 부상을 입은 글렌 레먼의 협조 하에 시카고 재활연구소에서 이뤄졌습니다. 아직 완전한 수준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레먼은 기존의 의수에 비해 훨씬 효율적으로 다양하면서도 유연한-실제 팔에 가까운 동작을 시연해 보였습니다.
DARPA는 이 연구를 2016년까지 지속한 후 외부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덧글
리얼 오토메일이군요;
저놈들 지금 사이버넷 만들고있음
어디선가 모터소리랑 뭔가가 갈리는 소리가 들ㄹ............
외계인고문이 진짜일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