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르망에 재진출?


옛날에도 함 언급한 적이 있는 것 같은데, 페라리가 르망 24시 레이스를 또 기웃거리고 있다는 루머가 나왔습니다.
루카 디 몬테제몰로가 크리스마스 이벤트 연설에서 "페라리가 양산차 베이스 경주인 GTE 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고 언급하며 최상위 카테고리 진출 의사를 슬쩍 내비쳤다- 는 겁니다.
페라리는 르망에서 총 9회 우승 경력을 가지고 있지만 1973년 이래 프로토타입 레이스에는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014년 F1 엔진규정이 바뀌면서 F1 용 V6 터보를 LMP1 규정에 맞출 수 있게 되었고, 개발의 리스크가 줄어들었으니 어느정도 LMP1 에서도 경쟁력을 가지게 되었다는 판단을 했다- 는 게 GP Spirit 등의 분석.
일전에 찍한 엔진 소리가 이상한 라 페라리가 르망용 엔진 세팅을 위한 머신이라는 소문도 있습니다.
만약 페라리가 르망 재진출을 정말 시도한다면 다시 LMP1 로 올라온 포르쉐 등과 맞붙게 됩니다.

...뭐 그래봐야 아우디가 우승하겠지만.  르망은 포르쉐, 페라리 등이 경쟁하다 아우디가 우승하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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