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13/14 시즌 임대생




*http://addictedtospurs.co.uk/?p=4638 의 발번역입니다.
괄호 안은 개인적 감상.

라이언 프레데릭스 : 챔피언십 - 밀월 : 21세의 라이트백은 1월 밀월로 임대를 떠났다.
그는 임대 초반 멋진 골을 기록하는 등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불행하게도 원하는 만큼 출장 기회를 얻지는 못했다. 그럼에도 자신에게 주어진 출전기회와 훈련에서 퀄리티를 보여주면서 밀월의 감독 이안 할러웨이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총 18경기에서 1골을 넣은 이 레프트백은 중요한 리그 경험을 얻었으며, 비교적 성공적인 임대 성적을 남긴 것 같다. 라이언은 이미 유로파 리그 안지전에서 상당한 재능을 보여줬고 경기에서 좋은 태도를 보였다. 
나는 라이언이 스퍼스로 돌아온 이후 다음 시즌 카일 워커와의 경쟁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팔려나간 아담 스미스도 비슷한 평을 들은 것 같은데? 차이점이 있다면 종적인 드리블은 굉장히 빠르다는 것.
임대 이후의 게임을 보지 않고 통계만으로 접하다 보니 평가에 한계가 있지만 수비보다는 공격에 강점을 보이는 듯.)

존 오비카 : 챔피언십 - 브라이튼 & 찰튼 : 23세의 스트라이커는 1월 브라이튼으로 이동했으며 리그에 단 다섯 경기만 벤치에서 출장했고 골은 없었다.  그는 FA 컵에서만 포트 베일을 상대로 한 골을 기록했을 뿐이다. 그는 브라이튼에서 출전하지 못했고 곧 팀으로 돌아왔다가 3월 중순 찰튼으로 보내졌다.
12경기 (그 가운데 9경기는 교체출장) 에서 역시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이 선수는 나이가 들었고 퍼스트팀의 자질을 보여주지 못했다. 여름 시장 판매만이 우리가 희망할 수 있는 최선의 결과다.
(2년 전부터 말했지만 글렀다니까...)

알렉스 프리차드 : 리그 1 - 스윈든 타운 : 프리차드는 스윈든 타운과의 유스 임대제를 통해 5월 중에 복귀했지만 매우 인상적인 시즌을 보냈다. 
그는 올해의 리그 1 영 플레이어 상과 올해의 영 플레이어 (다른 상입니다;) 에 노미네이트되었다. 
끝내 수상을 하지는 못했지만 더블 노미네이트만으로도 굉장한 성과임은 분명하다.
36경기 중 3경기만 벤치에서 출전한 이 어린 선수는 스윈든 타운의 핵심 선수로 8골과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가 퍼스트 팀에서도 이렇게 플레이 할 수 있다면 토트넘의 미래가 되겠지만, 우선은 챔피언쉽이나 프리미어 리그에 한 시즌의 임대로 그 기량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
(플레이를 전체 경기 단위로 본 임대생 가운데 현 시점에서 퍼스트팀에서 통용될 만한 플레이를 하는 유이한 선수. 피지컬이 미완성이라는 평이 있지만 FA 컵 첼시전에서 보여준 움직임을 보면 딱히 몸싸움이 필요한 스타일은 아님) 


샤킬 컬허스트 : 리그1, 리그 2 - 레이튼 오리엔트 & 토키 유나이티드 : 20세의 젊은 스트라이커는 레이튼 오리엔트에서 매우 부족한 기회만을 받았다. 리그 1에서 그는 오직 2차례 서브로 나설 수 있었고 데뷔경기에서 골을 넣었지만 한 달 만에 스퍼스로 돌아와야 했다.
컬허스트는 다시 토키 유나이티드로 3월 임대를 떠나 6경기에 나섰고 두 골을 기록했다.
불행하게도 그는 부상을 입고 무릎 수술을 받았으며 여름 재활을 준비중이다.
그는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남다르며, 보다 강한 모습으로 돌아온다면 챔피언십 임대에 도전할 만한 기량이라고 생각한다. 알렉스 프리차드와 함께 토트넘에서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자질이다.
(NextGen 에서 보여준 저돌적인 모습을 유지할 수만 있다면 분명 기대를 걸어볼 만 하지만 이미 육체적인 성장이 한계점에 도달했다는 점과 비교적 잦은 부상이 맘에 걸리는 선수. 스타일만 보면 테베즈 과인데...)

루이스 홀트비 : 프리미어리그 - 풀럼 : 23세의 공격형 미드필더는 시즌 상반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으나 1월 풀럼으로 임대를 떠났다. 셔우드는 루이스를 그리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
루이스가 프리미어 리그 출전경험을 쌓고 더 강해져서 돌아온다면 나는 풀럼이 강등했음에도 성공적인 임대였다고 생각한다.  루이스는 열정과 헌신, 대단한 활약으로 임대 팀의 팬들을 사로잡았으며 13경기에 출장해 1골 3어시스트라는 - 풀럼의 기준으로는 매우 만족스러운 활약을 펼쳤다.
나는 루이스 홀트비의 임대가 성공적이었다고 판단하며, 그가 여전히 토트넘에서 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감독이 누군가에 따라 팀을 떠날지, 주전 경쟁을 할지 명확히 나뉠 듯. 일단 소문대로 포체티노가 계약을 하게 된다면 굉장히 좋아할 만한 스타일이긴 하다. 저돌적이고 공이 없을 때도 넓고 빠르게 움직인다)

제이크 리버모어 : 프리미어 리그 - 헐 시티 : 이제 24세가 된 미드필더는 헐에서 매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그는 꽤 오랫동안 토트넘의 후보군이었지만 임대를 떠난 뒤에는 프리미어리그의 주전이 되었다. 41게임에서 톰 허들스톤의 파트너로 3골과 4 어시스트, 그리고 홀딩 미드필더로서 뛰어난 스탯을 기록했다.
제이크는 헐 시티로 완전이적하는 방안을 선호하고 있으며, 우리 스쿼드의 퀄리티로 볼 때 새 감독이 제이크를 퍼스트팀의 주전으로 쓰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는 프리미어 리그의 퍼스트팀에서 주전으로 축구할 능력이 있으며 헐은 그 자리를 보장할 수 있을 것이다.
(공감. 현 시점에서 경쟁해야 할 선수는 자그마치 네 명. 그것도 뎀벨레, 파울리뉴, 산드로, 카푸에. 전부 유럽과 브라질의 국가대표급이다)

이아고 팔퀘 : 라 리가 - 라요 바예카노 : 24세의 이아고에게 이번 임대는 매우 귀중한 기회였다. 토트넘의 퍼스트팀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서건, 다른 팀의 이목을 끌기 위해서건 말이다.
그는 라요에서 각광받는 플레이어였으며, 라 리가로의 완전이적 기회를 잡고 있다.
이아고는 31경기에 출전해 3골과 2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정기적인 출장기회나 이적을 위해 토트넘이 아닌 다른 팀에서 시즌을 시작할 가능성이 크다.
(우연히 한 경기 본 게 전부지만- 상당히 개인적인 성향. 도스산토스처럼 라리가 쪽이 맞는 게 아닌가 싶다)

라이언 메이슨 : 리그 1 - 스윈든 타운 : 라이언은 발목 부상과 함께 시즌을 시작했으나 곧 프릿차드, 그랜트 홀과 함께 스윈든 타운으로 임대를 떠나 18경기를 치렀으며 그 가운데 13경기를 선발로 나섰다. 18경기에서 5골과 1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는 22세이며 여전히 프리미어 리그 레벨은 아니다. 따라서 그의 미래는 알 수 없다.
메이슨은 여름에 또 다른 임대를 떠나거나 하위리그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몰라 1)

크리스티안 세바요스 : 프리메라 리가 - FC 아로우카 : 21세의 세바요스는 2011년 바르셀로나에서 이적할 때만 해도 매우 큰 기대를 받았다. 한때 그는 미래의 리오넬 메시로 지목받던 재능이다.
이번 시즌 세바요스는 포르투갈에서 플레이했으며 상당한 성과를 남겼다. 
나는 다음 시즌 그가 보다 유망한 팀으로 임대를 떠나 시험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세바요스는 19게임에 출장해 1골만을 기록했고, 아로우카는 16팀중 12위로 시즌을 마쳤다.
나는 세바요스를 영국의 팀으로 임대를 보내 한 번 더 자신을 증명할 기회를 주고 싶다.
(볼 수가 있어야지)

톰 캐롤 : 챔피언십 - 여왕공원경비대 : 21세의 선수로 그가 여전히 엄청난 자질을 가졌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들은 같은 나이에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에릭 라멜라가 어떤 게임을 했는지 기억해야 한다.
QPR 에서 캐롤은 레인저스의 팬들에게 사랑받았지만 여전히 많은 게임에 출장하지는 못했다.
다만 그는 피지컬 중심적이고 격렬한 챔피언십에 적합한 선수가 아니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팀으로 임대를 떠나거나 아약스 같은 해외팀의 제안에 귀를 기울였어야 했다.
캐롤에게 다음 시즌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그가 프리미어리그에서 기회를 얻기 바란다. 캐롤은 26경기에 나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평가가 상당히 갈리는데, 3선에서 뛸 때도 공격적인 애가 QPR 에서 원터치 패스로 몸싸움 시도를 피하는 법과 볼 탈취하는 법을 상당히 많이 깨우쳤음. 특히 주목할 만한 건 원터치로 공격방향을 바꾸는 재능. 다섯 경기 정도 봤는데 그냥 반대편 공간으로 찌르는게 아니라 누가 들어가는지 보고 맞춰서 주더라)

베누아 아수 에코토 : 챔피언십 - 여왕공원경비대 : 이제 30세가 된 BAe 의 임대는 자신이 바라던 결과였다. 나는 그가 여전히 클럽에서 뛰고 싶어한다고 확신한다.
그러나 부상 후 그는 회복되지 않았으며 챔피언스 리그 진출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그가 토트넘의 수준이 아니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롱볼, 실책, 정밀도가 떨어지는 크로스까지. 그보다는 대니 로즈가 낫지만, 이것은 대니 로즈에 대한 칭찬이 아니다. 나는 그가 토트넘에서 더 이상 미래를 약속받지 못할 거라고 생각한다.
그는 31게임에 나서 2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경험적 요소를 빼면 이제 윤석영과 경쟁도 위태한 처지라고 생각)

그랜트 홀 : 리그1 - 스윈든 타운 : 22세의 센터백은 스윈든에서 한 시즌동안 주전으로 활약했지만  1월 초 부상을 당해 4월까지 팀에서 치료를 받았다.
홀은 내가 본 선수들 중에 매우 괜찮은 축에 있지만 그에게 미래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나는 홀이 내년에 다시 스윈든으로 떠나거나 또 다른 팀으로 임대를 떠날 거라고 생각한다.
그때 우리는 그가 부상 없는 상태에선 얼마나 단단한 모습을 보이는지 알 수 잇을 것이다.
홀은 지난 시즌 36경기를 뛰었다.
(몰라 2)
 


덧글

  • anchor 2014/05/28 10:57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우선 2013 대표이글루에 선정 되신 것을 축하 드립니다.

    2013 대표이글루에 선정되신 회원님들께 이글루스에서 정성껏 준비한 기념품을 발송해드리고자 합니다.

    회원님께서 이글루스 회원정보에 기재하신 이메일 주소로 메일을 발송해드렸사오니, 메일 내용을 확인하신 뒤 몇 가지 배송 관련 정보를 고객센터(http://help.zum.com/inquiry/egloos_mail) 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2013 대표 이글루에 선정 되신 것을 축하 드리며, 앞으로도 이글루스를 대표하는 여러 행사를 통해 회원님들과 함께하는 이글루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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