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7 03:34

일본의 "햄버거 자판기" 일용할 양식




신선한 햄버거를 자동 판매하는 자동판매기가 일본에서 등장.
벽면형으로 공개된 자동판매기는 2종의 햄버거를 각각 100엔과 300엔으로 판매합니다.
그 맛은 수제 버거에 필적하는 수준이라고 하네요.
더 놀라운 것은 이것을 유수의 전문기업이 아닌 개인 자영업체에서 직접 개발했다는 겁니다. 그것도 수제작으로요.
게다가 작동의 신뢰성도 우수하고 수리도 운용도 간편, 전력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일본에서는 TV 에까지 소개되며 굉장한 이슈로 떠올랐다네요.


2009/11/06 17:18

사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자동차

<횬다이야! 언플하니까 좋아?>에 대한 답변을 받았습니다.

하이브리드 관련 초대형 떡밥이 있지요.
일단 관계되신 분들 (현대 말고) 얼굴을 봐서 + 일본 쪽의 허락을 얻지 못해서 일단 입 닫고 있긴 합니다만...이쪽 관련해서 일 처리하는 저열한 방식(어디 그게 입 한둘 막는다고 묻힐 일이랍니까)들을 보면, 정말 현대 국내 공보 쪽 브레인은 아무리 잘 봐줘도 80~90년대 마인드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대놓고 독일, 일본 업체를 가지고 노는 현다이 아메리카 (...) 와는 그야말로 하늘과 땅 차이.
언제까지 그러고 사려나 모르겠습니다. -_-

딴거 됐고, 존 크라프칙과 마이클 스프라그 동지를 보고배우라!
딴회사도 아니고 같은 회사 해외법인 잘하는 곳 보고배우면 어디 덧난답니까.



2009/11/06 16:54

아무래도 빼빼로의 컨셉은... 일용할 양식


역시 이쪽이 정답이려나요.
빼빼로를 프레첼 모양으로 만들어 볼까, 화이트 쵸코로 상감을 해볼까 별고민을 다 해봤습니다만...
그냥 티푸드 스럽게 약간 달달한 녀석을 만들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쿠키에다 쵸코 묻히는 정도로 끝낼 생각은 없지만요. (사악)

덧 : 저건 완성품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사진 잘못 찍힌 베이스 모델.

2009/11/06 10:26

기아차 북미 10월 판매량. 자동차

요약 -
1. 소형차시장의 약진.
2. 포르테, 포, 포풍!!!!
3. 본궤도에 올라가기 시작한 로체 이노베이션. 저쪽에서도 디자인은 호평이라고.
4. 오피러스 제발 사라져라 좀.
5. 스포티지 분전중. LM 나오면 시장을 씹어먹을 기세.
6. 소렌토는 조지아제 신형 나오기만 학수고대중.
7. 카렌스는 원래 시장이 작아요.
8. 한방에 4000대 가까이 팔아치우는 모하비의 위엄. 참고로 베라크루즈보다 거의 네배.
9. 소울은 물량문제로 밀리는 중. 34대 차이로 닛산 큐브에 월판매량 순위를 내줬습니다.

총 월간판매량은 전년대비 45% 뛰었습니다. 현대차와는 9000대쯤 차이가 나네요.
재미있는건 현대차가 SONAR타 (...) 라던지 붕어떼 (...), 산타폭행(...), 잘 봐주면 엑센트까지 4개 차종의 분전으로 먹고 사는데 반해 기아는 단종모델(스팩트라)이나 잉여(오피러스), 비인기 세그먼트(스몰 RV인 카랜스) 를 제외한 전 차종이 비교적 안정적인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는 겁니다.
실제로 시장조사를 봐도 현대차는 가격대 품질이나 보증 등등 돈과 관련된 요소가 구매원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여전히 높은데, 기아는 현대에 비해 차 자체의 컨셉이나 디자인 같은 부분의 영향이 큰 편입니다.
경기따라 오가는 특정시장보다는 전 차종에서 고른 수익을 얻는게 확실히 이득은 이득이지요.




2009/11/05 16:22

향후 5년간 크라이슬러의 모델 정책. 자동차




지프 디비전은 다변화 모델을 거의 박살냅니다.
산타페와 투싼에게 이중으로 박살나던 패트리어트와 컴패스는 모두 2012년 단종. 커맨더는 2010년 단종하지만 해외시장에는 지속 판매. 지프 리버티도 2013년 단종이지만 이름은 일단 유지.
크라이슬러의 밥줄이자 이젠 제발 그만 나와줬으면 했던 PT 크루저 2010년 단종. 닷지는 트럭 시장에서 분투하던 다코타를 2011년 중에, 디자인을 발로 한 게 분명한 닷지 캘리버를 2012년 중순에 잘라냅니다.
한때 브랜드가 판매될거라던 닷지 바이퍼는 2011년 단종 후 상황만 좋다면 2012년 복귀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가지를 쳐 낸 파트에는 피아트 차들이 진입합니다.
기존의 컴패스가 차지하던 컴팩트 SUV는 피아트 판다를 베이스로 2013년까지. 소형 CUV도 2013년까지 나옵니다.
피아트가 만든 세그 B 급의 신형 소형차가 신규 개발되고, 닷지 캘리버를 냈다가 처절하게 관광당한 소형차 역시 2013년 피아트 플랫폼으로 교체. PT 크루저의 시장까지 합칩니다.
크라이슬러 브랜드로도 중형 CUV가 피아트의 기술제공 하에 2013년 데뷔.
그리고 닷지 램 픽업은 독립브랜드화 해서 중형 픽업을 2011년에, 그리고 이듬해에는 해당 플랫폼으로 두 종류의 상용 밴을 내놓습니다.
닷지 어벤저는 일단 대대적으로 뜯어고친 뒤에 2013년 신차로 교체합니다. 동시에 풀사이즈 CUV 데뷔를 준비중.
그리고 피아트 500이 북미시장에 내년부터 진출, 매년마다 바리에이션을 내놓을거랩니다.
기존 모델들도 꽤 바뀝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랭글러의 디젤모델이 2010년 말 데뷔, 지프 커맨더도 벤츠에 이은 새 디젤을 찾습니다. 지프의 간판인 그랜드 체로키도 2010년 풀 모델 체인지를 준비중이고. 크라이슬러 300C 역시 2010년 완전신형이 등장합니다.
고급차인지조차 의심스러운 타운n컨트리는 일단 내년중에 대대적으로 뜯어고친 신모델을, 2014년에는 차세대 모델을 내보냅니다.
캘리버 이상의 망작인 닷지 니트로는 2011년까지 외장을 완전히 뜯어고칠 모양이고, 첼린저도 2011년 개수가 확실시됩니다.
닷지 차저는 300C 와 함께 2010년 신형이 나온다는데, 아무래도 형재차겠지요.
그리고 닷지의 밥줄 그랜드 캐러밴은 일단 세도나를 의식한 2010년 업데이트, 그리고 2014년 차세대 모델이 준비중입니다.

전반적으로 쓰레기 정리...라는 느낌이 강한 업데이트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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