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1. 소형차시장의 약진.
2. 포르테, 포, 포풍!!!!
3. 본궤도에 올라가기 시작한 로체 이노베이션. 저쪽에서도 디자인은 호평이라고.
4. 오피러스 제발 사라져라 좀.
5. 스포티지 분전중. LM 나오면 시장을 씹어먹을 기세.
6. 소렌토는 조지아제 신형 나오기만 학수고대중.
7. 카렌스는 원래 시장이 작아요.
8. 한방에 4000대 가까이 팔아치우는 모하비의 위엄. 참고로 베라크루즈보다 거의 네배.
9. 소울은 물량문제로 밀리는 중. 34대 차이로 닛산 큐브에 월판매량 순위를 내줬습니다.
총 월간판매량은 전년대비 45% 뛰었습니다. 현대차와는 9000대쯤 차이가 나네요.
재미있는건 현대차가 SONAR타 (...) 라던지 붕어떼 (...), 산타폭행(...), 잘 봐주면 엑센트까지 4개 차종의 분전으로 먹고 사는데 반해 기아는 단종모델(스팩트라)이나 잉여(오피러스), 비인기 세그먼트(스몰 RV인 카랜스) 를 제외한 전 차종이 비교적 안정적인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는 겁니다.
실제로 시장조사를 봐도 현대차는 가격대 품질이나 보증 등등 돈과 관련된 요소가 구매원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여전히 높은데, 기아는 현대에 비해 차 자체의 컨셉이나 디자인 같은 부분의 영향이 큰 편입니다.
경기따라 오가는 특정시장보다는 전 차종에서 고른 수익을 얻는게 확실히 이득은 이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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