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7 03:50

단계별 업그레이드 계획.


0. 현 메인컴
-브리즈번 4800 (국오버)
-DDR 2 5300 1G x 4
-780G (일단 내장)
-아수스 M3A78 pro
-히타치 500GB x 2

일단 게임 할 일이 없어서 간소하게 쓰고 있습니다만....
노트북 할부 끝나면 가격 봐서 교체해 보려고 합니다. (...)

1. 프로푸스 620, 혹은 데넵 905E (아마도 프로푸스) 로 교체. 브릿 보관.

2. AM3, DDR 3 지원 보드로 교체 + DDR3 램 2G 구입. 기존의 보드+램은 보관한 브릿과 합체. 가족용 서브컴으로.  기존 서브컴용 잉여브릿 4200과 DDR2 5300 1G는 판매 혹은 양도.

3. 신년 이후 5770, 혹은 5750. 가격 감안해 구매.  (여유가 된다면 이 시점에서 DDR3 램 2G 구입)

4. 2TB 이상의 하드디스크.

5. DDR3 램 2G 추가. 파워 서플라이. (450w 이상)

6. SSD나 블루레이 같은건 가격 떨어지는 거 봐서...

대충 이렇게 나눠잡아놓고 가격 봐서 움직일 예정입니다마는, 과연 생각대로 될지는 의문입니다.



2009/10/26 22:18

윈7 런칭파티 : ATi 의 아이피니티 시연 리뷰

사실 윈7은 베타유출때부터 사용했던 터라, 다른 행사보다는 ATI 파트의 아이피니티 시연이 눈에 띄더군요.
휠/페달을 물려서 특정 타임 도전에 성공하면 상품을 주는 행사였습니다만, 애초에 차 세팅이나 특성을 모르니 정말 베테랑이나 게임 유저 아니면 어렵겠다 싶었습니다. (저도 도전했다가 스핀크리)

시연 시스템은 이렇게 구성. 모니터 여섯대를 물렸으니 5870이겠죠. (5850도 아이피니티 지원이 있던가요)
전반적으로 렉이나 끊김 없이 꽤 원활하게 게임을 돌렸습니다. 21인치인지 24인치인지 조금 헷갈리는 해상도였는데, 7680x3200 일까요?
대신 "게임" 기준으로 처음에 베젤뭉치(...)들의 위화감이 꽤 컸습니다. 집중하면 조금씩 사라지긴 하지만 생각보다 베젤이 "하나의 모습" 을 그리는데 꽤 많이 방해가 된다는 느낌입니다.

울트라 씬 베젤 모델들이 나오기 전에는 조금 매리트가 떨어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2009/10/26 21:24

홍차 팝니다 (...완매) 일용할 양식

지인 분께서 여분의 홍차를 처분하시면서 이런 게 굴러들어왔습니다.
리퍼블릭 오브 티의 와일드 블루베리, 맛은 그럭저럭이지만 향만은 정말 좋죠.
문제는 이게 1파운드짜리 벌크라는 것.

현재가 42달러짜리 귀하신 몸이라 저 혼자 꿀꺼덕 먹어버리긴 양도 가격도 좀 심하게 만만찮죠.
사기엔 주머니 사정이 안되고, 조금만 받자니 양이 양인지라 한번 뜯고 남은 거 처리가 뭐한 상태.
그래서 저 마실 분량만(150)만 빼고 팔기로 했습니다. (....................................)

립이니 다기 있는 분만 구입하시는게 좋을테고...상미기한은 2011년 2월 16일까지입니다.
포장은 틴케이스에 하려고 했는데 단골집이 문을 닫아버렸네요. 틴케이스 따로 못구하면 코르크 유리병으로 보냅니다. 벌크로 어떻게 제대로 보낼 방법이 있으면 더 싸게도 가능할텐데 방법이 없네요.
포장료 송료 포함 100g 만원 정도. 수도권 인근은 직거래 가능입니다.  댓글로 선착순 세분만.

------------------------------------------
한시간도 안지나서 다 팔렸습니다. (...)
혹여 앞 분들이 불발되면 다음 분들께;

ps: 수도권 틴케이스 싸게 파는 곳 아시는 분은 제보 좀...


2009/10/25 10:14

KTX 의 쇠고기 덮밥 도시락. 일용할 양식

출장중 호기심에 구입해 봤습니다. 가격은 7000원이던가.
적재의 문제인지 용기가 넓은 접시 형인데, 이게 생각보다 편하네요.
KTX 자체의 진동도 그냥저냥 수준이고, 눈앞에 무릎을 덮는 테이블도 있고 하니까...국물 같은게 없다면 넓은 그릇 쪽이 흘리지 않는 데는 좋은 편입니다. (...)
일단 그외 구성은 물수건 포함 수저 + 작은 생수. 생수는 조금만 더 커졌으면 싶어요.


개방샷. 가격 보면 아시겠지만 일단 질이 좋은 물건은 절대 아닙니다. (...)
간은 조금 짠 것 같고, 바로 아래 졸인 곤약을 깔았습니다. 곤약 자체는 쇠고기와 잘 어울리지만, 곤약도 밥도 쇠고기도 차가워서 꼬들꼬들꼬들꼬들꼬들. 사실 집에서 따뜻하게 해 먹으면 고기 질이 좀 나빠도 딱 먹을만 한 메뉴인데, 이렇게 먹으니 좀 그렇네요.
차라리 고기를 더 하거나 야채를 좀 넣어주는게 나을 거 같아요. 아니면 뎁혀주던지.
반찬은 볶은 멸치 + 볶은 김치 + 락교.  사실 뎁혀먹는 도시락 류가 아니라면 반찬류에는 단무지나 무말랭이나 초생강 같은 쪽이 더 어울릴텐데, 조금 아쉽네요. 하다못해 달래나 미나리라도.

뭐랄까, 전체적으로 벨런스는 나쁘지 않은 한끼 메뉴입니다마는, 도시락으로 나온게 흠이랄까요. 저렇게 식당차에서 따듯하게 팔면 좋을텐데.
넌 좋은 친구...아니, 메뉴였지만 네 판매처가 나빴던 거다...(...)

ps: 맛도 맛이고 입맛도 없어서 완식은...그와 관련된 이야기는 다음에.

2009/10/25 07:55

아프가니스탄 투닥투닥.


현지양상은 의외로 잘 알려져 있지 않지요.
ACS의 Douglas Cubbison 이 쓴 레포트가 꽤 사실적으로 "일선"의 내용을 소개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http://www.washingtonpost.com/wp-srv/special/world/battle-of-wanat/correspondence/documents/2-Army-Historians-Report.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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