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2 21:31

검은 그릴좀 없얘주세요 (합성) 자동차


BB꿈의 아이벤 님이 만드신 역작. (...)
오랫만에 차 쪽으로 깨는게 나왔네요.

자세한 내용은 클릭 해서 확인하세요.



2009/10/22 21:17

윈7 행사장입니다.



방금 FX 인지 하는 그룹이 올라와 이글입니다 라팔입니다 하고 자기소개중 (?)
이미 베타부터 사용했던지라 딱히 특이한 내용은 없네요.
지금은 놋북 키보드 + 화면으로 같이 오신 분들과 무음대화하며 프리젠테이션 유치해 하고 씹는 중.

소감은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2009/10/22 09:11

목소리 트라우마 생길듯

지갑 잡아랏 에서 이어지는 이야기.

서점에서 제가 잊어버렸던 지갑을 들고갔던 분이 갑자기 문자로 헬프를 요청하시더군요.
내용을 들어 하니 대충 이런 전개가 있었던 듯.
이하 저는 L, 들고간 분은 S, 그분 친구는 F. 대화내용은 일부 각색.

F: (상략) "...그러니까 애취급이지. 지갑도 동화풍이고."
S: "동화풍 아냐. 똑같은거 가지고 다니는 남자도 봤어!"
F: "범인은 위증을 하고 있습니다."
S: "잠깐 있어봐." (당시 전화번호를 찾아 문자를 보낸다)

-(문자로) S: 라고 해서요. 같은 지갑 갖고 다닌다고 인증좀 해주세요.

...뭐, 황당하지만 어려운 것도 아니고, 폰카로 찍어서 보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문자가 또 왔습니다. 그 사이에 이야기가 이런식으로 흘러갔다나요.

S: "거봐, 맞지?"
F: "그냥 여자 아냐? 남잔지 어떻게 알아."
S: "자꾸 말 걸고 넘어질래?"
F: "얼렁뚱땅 속이고 넘어간게 일이년이냐..."

-(문자) S: 라고 해서요, 잠깐만 통화로 남자맞다고 좀 해주시면 안되나요.

............뭔가 수렁에 빠진 기분이지만 어차피 할일도 없고 나쁜 일도 아니고 해서 승낙.

S: "잠시만요, 친구한테 한마디만 해주세요."
L: "...안녕하세요."
F: "예, 안녕하세요...(중략)...S 다시 바꿀게요."
S: "맞잖아! 남자!"
F: "남자 목소리 같긴 한데 혹시 애 아냐? 목소리 너무 어린데."

... 사실 나이보다 좀 어린 목소리인건 맞고, 그걸 이용해서 방문판매나 설문조사나 X호X의 증X 실드 ("엄마 없는데요☆") 를 사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대놓고 저보다 어린 사람에게 "애 아니냐" 라는 말을 듣고 나니 정신적인 데미지가 엄청나네요.
앞으로는 목소리를 낮게 깔고 살아야 할까요. lllOTL

2009/10/21 21:30

한컴 오피스 2010 클로즈 베타 테스팅. 2 : 워드 리뷰


2009/10/21 06:33

에어쇼, 어디서 많이 보던... 자동차


에어쇼 돌다가 재미있는 걸 봤습니다.
그런데 로템 장갑차 뒷편에 하이브리드 구동계라며 모델이 하나 올라와 있더군요.


그런데 리튬 배터리를 보려고 뒤쪽으로 가니 뭔가 익숙한 서스가 보입니다. 어라. 멀티링크?
혹시나 싶어 이번엔 앞으로 가봤습니다.


이번엔 스트럿. 이쯤되면 심증이 굳어집니다.
그래서 엔지니어 분께 물어봤습니다.

"혹시 이거 YF 하이브리드 아니예요?"
"어, 알아보시네요?"
"서스 보고 혹시나 해서요."
"장갑차에 달건 아직 만든게 아니라 나중에 만들수도 있다는 거니까, 기술 보여주기 용으로..."

하긴, 로템 옛이름 생각해보면 현기차 거 나와도 이상하진 않지마는요. (...)

ps: "근데 연비 얼마나 나와요? "GDI 2.4 가 50% 좀 넘게 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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