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약뭉치
- 2011/09/20 02:16
이집트에서 카이로 이색렬 대사관을 습격한 용의자들 중에 보상을 받고 동원된 사람이 있었던 모양입니다.사건이 일어나기 몇 시간 전인 목요일 저녁에 지방에서 올라온 관광버스 3대가 총 150명을 싣고 왔으며, 이 사람들은 30분 후에 벤을 타고 알렉산드리아 방면 30km 지점의 농장에 들어가 저녁식사를 대접받은 후 5000~11000이집트 파운드를 챙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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