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것뭉치
- 2008/01/02 00:04
(모두가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KFX 같은 거대 사업을 현대차나 삼성 반도체의 예를 들어 "해보지 않고 어떻게 아느냐" 거나 "이미 성공사례가 있지 않느냐" 는 식으로 미화하는 경우가 종종 보입니다.여기에 대해 해줄 말은 한마디 뿐입니다. "부모님이 동화도 안읽어주셨나."도끼 은도끼라던가, 혹부리 영감이라던가, 흥부놀부같은 동화를 "제대로 들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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