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것뭉치
- 2011/04/03 14:55
타타 대우의 거대한 트럭들 뒤켠에 타타 나노가 나왔습니다.실제로 본 소감은 그야말로 "저 크기에 잘도 문짝 네 개가 들어가는구나" 수준.의외였던 것은 모델 자체의 조립 완성도가 굉장히 양호해 보인다는 점입니다. 출품된 차가 좋은 걸 골라온 건지, 양산차중 고급 옵션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단차나 기본적 인상은 2000년대 초 1세대 마티즈와 별 다를바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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