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서울모터쇼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서울 모터쇼 감상 (3)2013.03.30
- 서울모터쇼 : 현대 HND-9 컨셉카(4)2013.03.29
- 서울 모터쇼 : 쌍용의 LIV-1 컨셉트 티저이미지.(3)2013.03.16
- 섀비 미레이 in 2011 서울 모터쇼(4)2011.04.03
- 타타 나노 in 2011 서울 모터쇼(5)2011.04.03
- 혼다 시빅 컨셉트 in 2011 서울모터쇼 (5)2011.04.03
- 푸조 508 in 2011 서울 모터쇼(1)2011.04.03
- 현대도 듀얼클러치, DCT 공개~(6)2009.04.06
- 모터쇼, 푸념.(78)2009.04.03
- 그러고 보니...(7)200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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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 -2관이라 멀고 가기 힘들고 그렇습니다.-HND9 는 웹 공개 사진보다 매력적입니다. 쇼카적 디테일을 제외하면 현대 디자인이 굉장히 심플한 위치를 지향하고 있다는 데 놀랄 정도. -8단AT는 꽤 잘 나왔지만 진짜는 10단. 10단에는 정말 많은 돈과 노력을 쏟아붓고 있댑니다.-i20 WRC 머신에 깨알같이 적힌 훈민...
- 탈것뭉치
- 2013/03/29 00:28
서울 모터쇼에서 공개될 FR 스포츠 컨셉카인 HND-9 의 공개사진 모음입니다.어디까지나 컨셉카긴 합니다만, 장래 현대차 디자인 추이라던가 - 구체적으로 대상을 좁히자면 다음 세대 제네시스 쿠페 디자인을 점쳐볼 수 있는 모델이기도 합니다.공개재원은 4695x1890x1340mm, 휠베이스 2860mm 로 현재 생산중인 제네시스 쿠페의 4630x1865x...
- 탈것뭉치
- 2013/03/16 09:55
서울 모터쇼에 쌍용이 공개한다는 컨셉카 LIV-1 의 티저 이미지입니다.3열 7시트의 대형 SUV 라면 렉스턴 급. 아마도 렉스턴의 풀모델 체인지 버전의 컨셉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다만 이전까지 확인된 테스트카 라인을 보면 완전히 헛다리 예상일지도... (뭐 며칠 안 남았으니 가서 물어보면 되는 거)전반적으로 무게를 좀 잡는 인상이지만, 라인 처리 방식...
- 탈것뭉치
- 2011/04/03 16:11
섀비에서 나온 소형 로드스터형 컨셉카인 미레이입니다.전반적인 실루엣은 (트랜스포머 차기작에 나온다는) 콜벳 센티넬 컨셉트와 많이 닮았습니다.그냥 색이 비슷하네 정도가 아니라, 팬더와 후드를 강조하고 그 사이를 디테일로 넣는 작업 방식 자체가 굉장히 유사...이 쪽도 트랜스포머에 스파크 대신 나오면 어떨까 싶기도.헤드램프는 풀 LED.거의 모든 디자인 요...
- 탈것뭉치
- 2011/04/03 14:55
타타 대우의 거대한 트럭들 뒤켠에 타타 나노가 나왔습니다.실제로 본 소감은 그야말로 "저 크기에 잘도 문짝 네 개가 들어가는구나" 수준.의외였던 것은 모델 자체의 조립 완성도가 굉장히 양호해 보인다는 점입니다. 출품된 차가 좋은 걸 골라온 건지, 양산차중 고급 옵션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단차나 기본적 인상은 2000년대 초 1세대 마티즈와 별 다를바가 없어...
- 탈것뭉치
- 2011/04/03 14:42
혼다가 올해 초 공개한 차세대 시빅의 양산 직전 컨셉트 모델이 혼다 부스 메인에 올라왔습니다.사실 이 블로그 계속 보신 분들은 무슨 참상이 벌어질지 모두 짐작하고 계시겠지만...캡 포워드 스타일로 A필러를 휠하우스까지 밀어내면서 사이드 미러에 쿼터글래스 흉내를 넣는 건 전세계적 대세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그래도 A필러랑 헤드램프 끄트머리를 이어버리...
- 탈것뭉치
- 2011/04/03 14:29
푸조가 국내 출시 준비중인 508 입니다. 현대가 출시한 컨셉카를 푸조가 발빠르게 출시했습니다스탭이 들어간 그릴은 호러고양이 펠린룩에 이은 차세대 패밀리 룩으로 정착할 듯.요즘 푸조 얼굴은 열에 여덟 저 큐니까요.기아도 비슷한 디자인을 시도하다 요즘 푸조 보고 엄청 골치아팠다는데, 믿거나 말거나.사이드 라인도 캐릭터적인 선을 깊숙히 쓰던 종전세대와는 꽤...
- 탈것뭉치
- 2009/04/06 13:18
현대의 DCT (Double Clutch Transmission)라는 이름으로 공개되었습니다~...뭐 보그워너 거지만요.작고 가벼운 저가형이라 단수와 받을 수 있는 토크엔 제한이 있습니다만, 어차피 점차적으로 늘려나갈 문제고요.세타2 직분사와 매칭이 괜찮을 거라고 하는데, 어서 신차가 나왔으면 싶습니다.
일단 과거에 이런 글 저런 글 써댄 전적도 있고 해서, 처음부터 부스 배치 레이싱걸 문제로는 화내지 않기로 결심하고 갔습니다.어차피 열 내봐야 개선되지도 않을 거, 무익하게 스트레스 쌓여봐야 저만 손해니까요.그래서 인테리어 클로즈업 하려는 사람 앞에서 팔로 하트 그려가며 차를 가려도 참았습니다.자기 담당하는 차 이름도 헷갈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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